치맥페스티벌이 한창이던 그 시각에도, 대구메트로환경의 환경사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철도환경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를 격려하기 위해 현충로역과 대곡역의 야간기동반, 역사천장벽체전담반을 방문한 사장님과 직원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