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등록일
- 2019-06-10 10:24
- 작성자
- 대구메트로환경
- 조회수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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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구메트로환경, 도시철도 환경지킴이! CI 확정
- 워드마크, 로고, 시그니춰, 엠블렘 확정 -
㈜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은 지난 5월 28일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는 환경관리전문 공직유관기관으로서의 정체성에 걸맞는 CI(기업이미지) 작업을 추진하여 6월 5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업의 이미지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의 발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로서 모회사의 경영가치를 따르고, 도시철도의 완벽한 환경지킴이가 되어 시민들이 타고 싶은 도시철도, 행복한 도시철도를 만들겠다는 경영철학과 의지를 담았다.
CI에는 워드마크, 로고, 시그니춰, 엠블렘 등이 있으며, 워드마크인 “”는 대구메트로환경의 영문 이니셜인 “Daegu Metro Environment Corporation”의 약자로, 특히 CI는 안정감 있으며 역동적인 형태를 강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제공으로 시민행복지수를 향상시키겠다는 대구메트로환경의 가치와 의지를 나타내었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미의 발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로서 모회사의 경영가치를 따른다는 일관성과 연계성을 표현하였다.
또한,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는 환경관리전문 공직유관기관으로서의 신뢰감과 청정 도시철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부각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그린계열의 색상을 선택하였다.
“로고”는 워드마크와 더불어 대구메트로환경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본요소로 워드마크가 주는 이미지와 조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국문과 영문이 있다.
“시그니춰”는 워드마크와 사명을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조합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이미지 통일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좌우조합, 상하조합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엠블렘”을 통해 대구메트로환경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고유의 가치와 방향을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김태한 사장은 앞으로 “대구메트로환경이 지역의 대표적 환경관리 전문 공직유관기관이라는 기업이미지를 정착시키고, 나아가서는 기업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